다른 이름: かせいさんとこ · 카세이산토코
1 작품
잠 못 이루는 밤, 여동생이 몰래 오빠의 이불 속으로 들어와 귀에 바짝 붙어 곤충과 생물에 관한 신기한 잡학을 속삭인다. 불 꺼진 방 안, 나란히 누운 둘 사이에는 장난스러우면서도 다정한 분위기가 흐른다. 재우려는 의도와 달리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오히려 잠이 달아나기도 한다.